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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중개사는 '이자를 지원해 주겠다'며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신축 오피스텔을 추천했다. 피해자들이 경매에 참여해도 그새 집값이 떨어져 전세금을 회수하기도 어렵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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